[과학·환경뉴스 브리핑] 올 봄 4대 기상이변 ‘황·무·집·꽃’ 外
[과학·환경뉴스 브리핑] 올 봄 4대 기상이변 ‘황·무·집·꽃’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3.21 11:52
  • 수정 2008-03-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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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4대 기상이변 ‘황·무·집·꽃’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최근 올 봄에 발생 가능한 4대 기상이변으로 황사, 때 이른 무더위, 집중호우, 꽃샘추위를 제시했다.

특히 황사는 서울 기준 연평균 발생일수가 12.4일로 예상되고 있다. 1시간 미세먼지 농도 1000㎍/㎥의 대형 황사 또한 빈번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기록 경신이 계속되고 있는 때 이른 무더위와 집중호우는 4월쯤 찾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정부, 기업 및 시민이 실천해야 할 기상이변 피해 최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겨봄(겨울+봄), 봄, 봄름(봄+여름) 등 새로운 간절기 명칭 마련 ▲주말, 월요일, 공휴일, 야간 등 사각 시간대의 ‘기습 기상이변’ 집중 대비 ▲식중독 등 건강 및 안전 관련 대비기간을 한달 앞으로 조정 ▲예비특보제의 활성화 등이다.



지하수 식품용수 이용시 ‘노로바이러스’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할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처리한 식재료 등을 충분한 가열·조리과정 없이 섭취할 경우, 소량으로도 식중독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올해 말까지 140여개의 지하수 이용 급식시설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하수 이용 급식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등 식중독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 씨앗 재배 실험실 디자인 공모



송암천문대와 송암챌린저교육센터는 우주(달)에서 씨앗을 재배할 수 있는 실험실 디자인을 공모한다.

지구와 환경이 다른 우주(달) 공간에서 어떻게 하면 씨앗이 발아부터 성장까지 할 수 있는지 환경(물, 온도, 빛 등)을 고려한 실험실 모형 디자인을 구상해 송암 챌린저교육센터로 보내면 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소속 지도교사 1인을 포함한 학생들을 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1차 접수는 25일까지이며, 2차 접수는 4월10일까지다. 문의 (031)894-6000~2



초등생 대상 무료 과학체험교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부터 2·4주 토요일인 체험학습일에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진행한다.

22일 대기교실을 시작으로 대기, 수질, 식품, 미생물 분야 체험교실이 격주로 운영되며, 사탕의 유해색소 분리, 탄산음료의 pH(산도) 측정, 미생물 배양 및 관찰, 대기측정 시스템 견학 및 소음도 측정, 먹는물 수질검사 등을 체험하게 된다. 정원은 교실별로 15명이며, 접수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sihe.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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