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이화글로벌복지 최고위과정 사회복지-최고위 접목
제1기 이화글로벌복지 최고위과정 사회복지-최고위 접목
  • 정창규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3.14 11:43
  • 수정 2008-03-14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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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유인촌 장관 등
사회 각분야 유명인사 강사로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신설한 이화글로벌복지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와 최고위과정을 접목한 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3개월이며 1년에 두번 모집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3개 교시로 진행되는데 1교시와 3교시에는 외부 강사의 강의가, 2교시에는 수강생과 교수가 팀을 이뤄 필요한 실무를 맞춤형으로 배우는 그룹수업(GATP, Group Activity and Team Project)이 마련된다.

커리큘럼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다.

복지부문은 신재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 등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 대표들이 초대됐다. 

문화부문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위원장, 주철환 OBS 경인방송 사장, 소리꾼 장사익씨 등 유명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각 분야에서 품격 높은 문화의 장을 제시해 글로벌화된 감각을 고양시키고 선진 복지문화를 창조코자 한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이번 최고위과정의 핵심은 사회 환원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관심분야에 따라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는 2교시 프로그램이다.

관심분야에 따라 6~8명씩 팀을 이루고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들이 1개 팀씩을 맡아 그룹수업으로 진행된다. 아동·청소년복지, 여성복지, 노인복지, 문화복지, 의료·정신보건·장애복지 등 5개 팀에서 원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3일 입학식과 함께 제1기 이화글로벌복지 최고위과정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 1기 졸업생인 박보희 한국사회정보연구원장의 특강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사회복지전문대학원측은 1기 수강생들의 졸업식인 6월19일에는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 혹은 여성으로는 최초로 한국에 부임하는 캐슬리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내정자를 초청해 특별강의를 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문의 (02)327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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