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소비자원, 일부생리대 리콜 실시 外
[생활단신] 소비자원, 일부생리대 리콜 실시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3.14 11:11
  • 수정 2008-03-1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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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일부생리대 리콜 실시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이 접착테이프가 이물로 혼입된 생리대와 독성쇼크증후군(TSS)에 대한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은 탐폰(삽입식 생리대) 판매업체에 자발적 리콜을 권유했다. 대상 제품은 영국 바디와이즈사에서 제조하고 바디와이즈 아시아㈜에서 수입, 일동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나트라케어 울트라 패드(날개형-레귤라, 제조번호 39/070808)’와 소비자에게 판촉으로 무상 증정하는 ‘나트라케어 탐폰(중형)’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생리대에서 발견된 이물은 생산과정에서 생리대 흡수펄프를 감고 있는 롤에 붙어 있던 은색 접착테이프로, 최근 들어 2건이 발생했다. 또 탐폰을 사용하는 여성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독성쇼크증후군 등을 사용상의 주의사항으로 전혀 표시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탐폰의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를 법제화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동과 암예방’ 주제로 암정복 포럼 열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제11회 암정복 포럼을 연다.

‘운동과 암예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의 암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와 현황’, ‘신체활동과 운동 실천율 향상을 위한 실제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제자로 참여하는 오상우 동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운동·생활습관이 가지고 있는 암예방 효과는 확실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실천은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운동의 암예방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손쉬운 운동 실천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비용은 없다. 문의 (031)440-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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