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사] 민·관 여성정책 관계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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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자 의정부지사장 117736@hanmail.net
  • 승인 2008.03.14 11:05
  • 수정 2008-03-14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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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가족여성정책실장 “여성의 사회참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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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지역의 여성정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8일 의정부시 경기 제2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2008년 사업 추진을 위한 가족·여성정책 관계자 간담회’에는 경기 북부지역 시·군 자치단체의 여성복지, 가족담당, 여성능력담당 관계 공무원과 비영리단체장, 그 외 여성정책 사업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인적자원 개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과 관련, 경기 북부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말로만 하는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100% 적극 활용될 수 있는 실천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토론의 장을 열었다. 또한 변화하는 성산업 구조로 인한 성매매 유입대상자의 예방 및 탈 성매매 여성의 재유입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성폭력·가정폭력과 관련해서는 피해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와 도민의 의식개선 교육 병행이 강조됐다.

강은희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실장은 “현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을 기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경기 북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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