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행 프로젝트’ 유엔서 호평
서울시 ‘여행 프로젝트’ 유엔서 호평
  • 이수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3.07 13:39
  • 수정 2008-03-07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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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사진) 핵심시책 중 하나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여행 프로젝트)가 지난달 29일 열린 제52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에 소개돼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개는 캐롤린 하난 유엔 여성지위향상국 국장이 “서울시의 ‘여행 프로젝트’는 해외 도시에 전파하고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책”이라며 서울시측에 발표를 제안해 이뤄졌다.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혜정 민간활동지원팀장은 “여성의 시각에서 수립된 여행 프로젝트에 대해 참가국들이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도시생활 전반에서 여성의 주류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새로운 모델로 조명됐다”고 말했다.

‘여행 프로젝트’는 육아·주거·환경 등 실생활 속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여성정책의 지평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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