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여성재단, 저소득 여성가장에 무담보 소액대출 外
[뉴스 브리핑] 여성재단, 저소득 여성가장에 무담보 소액대출 外
  • 이수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2.29 15:08
  • 수정 2008-02-29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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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단, 저소득 여성가장에 무담보 소액대출



한국여성재단이 이달부터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담보 없이 소액자금을 대출해주는 ‘여성가장 긴급지원 캐쉬 SOS’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2008년 특별기획 사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별이나 이혼뿐 아니라 별거, 배우자의 가출이나 경제적 무능력 등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빈곤층 여성들에게 자녀 학비나 의료비,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한다. 

서울여성노동자회, 대전여민회, 전북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등을 각 권역의 사무국으로 선정해 지원 신청 접수와 상담, 심사를 맡기고 여성재단의 최종 결정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도록 했다.

연이율은 2%로 1년 거치 후 상환하게 되며, 월 상환액과 기간은 상담을 통해 결정한다.

서울시, 시립체육시설 수영장이용 10%할인



서울시가 시립체육시설 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13∼55세의 여성들에게 사용료의 10%를 할인해 주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수영장 이용시 여성들은 매월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일정 기간 이용이 불가한데도 시가 이를 감안하지 않고 남·여 구분 없이 동일하게 사용료를 규정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관련 내용을 ‘시립체육시설 설치·운영’ 조례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규칙안을 오는 12일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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