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세상을 항해하다,‘대박와이프 아이디어리포머’ 운영자 박정미 씨
손가락으로 세상을 항해하다,‘대박와이프 아이디어리포머’ 운영자 박정미 씨
  • 박효신 / 여성신문 편집위원, 전 온양민속박물관장
  • 승인 2008.02.29 11:42
  • 수정 2008-02-2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pjmysm

숨겨져 있던 끼, 온라인에서 활짝
허접한 재료 럭셔리 변신
화려한 ‘모즈모즈 스타일’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박정미, 35세, 한 아이의 엄마, 여전히 꿈을 간직하고 사는 한 남자의 아내. 그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에서 학교 다니고, 포천에 사는 남자 만나 결혼해 아직도 포천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 외곽 읍소재지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다. 서울이건 큰 도시건 그는 포천 이외의 곳에서는 살아본 적이 없다. 그는 ‘나는 시골뜨기’라고 말한다. 아주 ‘특별한 시골뜨기’ 박정미씨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곧고 아름다운 여자 박정미.

O형의 매우 긍정적~

나를 좋아하구… 사랑하구…

갖고 싶은 건 리폼할 수 있는 풍부한 나무들… 색색 페인트 물감…

밝은 것을 좋아하구, 색깔이 튀는 걸 좋아해요.

옷색두 밝은 색상이 어울리는 저로서는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이 약해요…”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그는 매일 2000여명의 방문자와 만나 대화하고, 자기가 만든 것을 보여주고 가르치고,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있다. 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강원도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그리고 아주 먼 호주, 미국, 캐나다에서도 찾아온다. 그가 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곳은 바로 온라인 상 그의 블로그에서다. 인터넷에서의 닉네임은 ‘모즈모즈’, 블로그 문패는 ‘대박와이프 아이디어리포머’(blog.naver.com/pjmysm). 그는 쓸모없는 허접한 재료를 가지고 앙증맞고 귀엽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소품에서 가구까지 만들어내는 ‘리포머’이다. 그의 이 특별한 재능은 블로그라는 매체를 만나 지금 만개하고 있다.

그가 불로그를 시작한 지는 불과 1년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이웃 1만명, 하루 방문자 2000명, 스크랩 수 7만5000건을 넘는 인터넷 상에서는 유명한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닉네임 모즈모즈(mods mods)의 의미는 모던(modern)이 변형된 신조어로 ‘사상이나 취미가 새로운 사람’,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란 뜻이란다. 이름을 지으려고 인터넷을 뒤지던 중 이 말을 발견하고는 ‘바로 이거다’ 싶어 정했다고.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가 이렇게 저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줄은 몰랐어요. 이 작은 읍내에서만 머물렀을 시골뜨기가 서울의 큰 방송국에도 출연하고, 캐나다 호주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사람이 생기고…. 무엇보다 저의 딸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남편 또한 지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좋아하니 그러지 않아도 ‘매사에 긍정녀’가 날개를 단 거죠.”

그는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라는 말에 지체 없이 ‘긍정녀!’라고 말한다. 그는 매사에 매우 긍적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 노력하며, 적극적이다. 이러한 생각은 그가 만들어내는 작품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저의 블로그 이웃들은 수많은 작품들이 진열해 있어도 저의 것을 구별해낼 수 있다고 해요. 바로 색깔 때문이죠. 저는 아주 밝고 화려한 색을 좋아해요. 때로는 과감한 보색을 한꺼번에 써요. 가구에서는 잘 안쓰는 방법이죠. 사람들은 그걸 ‘모즈모즈 스타일’이라고 부르더군요.”

인터넷 상에는 수백명의 리폼 전문가들이 활약하고 있다. 그 중에서 차별화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기란 결코 쉽지 않다. 모즈모즈는 바로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인생관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만나 ‘모즈모즈 스타일’이란 리폼의 새로운 트렌드까지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경향하우징페어에 그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한다. 그는 미술이나 공예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다. 전공한 것도 아니고, 혼자 만화를 그려보고 망치를 들고 뚝딱이던 그가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게 된 것은 블로그 덕분이라고 한다.

“처음 대학에서 강의 섭외가 오고 면접을 할 때 자격증이나 학위가 있느냐고 묻더라구요. 전 그런 거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럼 상 탄 거라도 있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도 없다고 하니까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담당자가 저의 블로그에 들어와 훑어 보시고는 오케이 하셨어요.”

블로그는 그의 인생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바꾸어주고 있다. 딸이 의기소침해 있을 때 등을 두드려주면, 딸은 말한다. “엄마 내가 누구야? 긍정녀 딸이잖아.” 요즘 건강이 나빠 힘들어 하는 언니에게 힘을 내라고 하면, 언니는 말한다. “내가 누구니? 긍정녀 언니잖아.” 집을 성황당으로 만든다고 핀잔을 주던 친정어머니도 요새는 이렇게 말한다. “요샌 촬영이 좀 뜸하다.” 그는 이제 가족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느낀다. 그 자리는 바로 세상의 중심이기도 하다고. 블로그든 리폼이든 또 다른 일이든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가 전한다.

“걍~

기분전환으로 나만의 작품 만드세요.

누구에게나 못하는 건 없어요.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 홧팅~”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 모즈모즈의 블로그 관리법



1. 가능한 한 빨리 업데이트를 해주어 항상 신선함을 유지한다.

2. 덧글 달아주는 방문자들에게 덧글에 대한 코멘트를 해주고, 블로그 방문을 해주는 등 성실하게 대해준다.

3. 4행시 만들기 등 블로그 이웃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열어 재미를 더해준다.

4. Q & A 코너를 만들어 궁금해하는 것을 가능한 한 빨리 자세하게 답해준다.

5. 알찬 콘텐츠를 위해 끊임없이 자료를 찾고 공부하며 노력한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