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서교육십 : 취향의 전쟁’
전시 ‘서교육십 : 취향의 전쟁’
  • 정필주 객원기자 myvirtual@paran.com
  • 승인 2008.02.22 11:40
  • 수정 2008-02-22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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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이미지 축제

 

김현준作 ‘DELL’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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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로 일컬어지는 홍대앞. 그곳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이미지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서교육십: 취향의 전쟁’이란 독특한 이름이 눈길을 끄는 이 전시에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5~35세의 젊은 예술가 60여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취향의 전쟁’이란 부제가 말해주듯 매체도, 주제도 다양하다. 기획전을 하나로 묶는 정교한 주제는 없지만 젊은 미술가들의 감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지민의 ‘The Oxymoron’(2007)은 각종 글로벌 기업의 상표 로고를 재료로 삼아 병풍에 수를 놓은 작품. 김현준의 ‘DELL(Sofa)’(2007)은 가전제품을 포장하는 폐종이상자를 활용해 실물 크기의 소파를 만들었다. 손동현의 ‘괴수굴암린선생상’(2005)은 괴수의 모습을 동양화 기법으로 그려 젊은 세대의 경쾌한 감수성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관객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설치작품, 전광판에 뜬 문자로 표현된 미술작품,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운하정책을 코믹하게 형상화한 설치작품, 거리의 교통체증을 표현한 작품 등 관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가득하다.

관객과 만나는 기회도 다양하다. 전시작품은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돼 아트상품으로 판매되며, 참여 작가의 드로잉 등 소품들을 판매하는 5일장도 열린다. 토요일마다 참여 작가의 퍼포먼스 및 워크숍이 개최되며, 매일 오후 5시에는 도슨트의 전시설명이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해 홍대앞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갤러리가 여는 첫 기획전. 1차 전시는 3월16일까지, 2차 전시는 3월21일~4월20일.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33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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