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 마련 서두르세요
전셋집 마련 서두르세요
  • 주혜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2.15 11:27
  • 수정 2008-02-15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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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입주 2년차·신규 단지 주목

 

올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지역 전세물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재개발로 인해 이주 수요가 많은 강북은 최근 두달 사이에 전셋값이 2000만원 이상 오른 곳도 있다. 강남도 전세 물건이 귀하기는 마찬가지다. 신학기를 앞두고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틈새는 있다. 올해로 입주 2년차가 되거나 올해 입주를 시작하는 단지를 잘만 노린다면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도 있다.

입주 2년차 주요 단지는 어디?



입주 2년차 아파트는 통상 전세계약이 2년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전세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올해로 입주 2돌을 맞는 서울의 대표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렉슬이다. 총 3002가구로 85~224㎡까지 규모도 다양하다. 2월이면 입주한 지 2년이 채워지므로 최근 들어 전세물건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서대문구 천연동 천연뜨란채도 3월이면 입주 2년차가 된다. 단지 구성이 73㎡, 76㎡, 99㎡, 112㎡로 이뤄져 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알맞다.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마포구 중동 월드컵참누리도 3월이면 2년째가 된다.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관악구 난곡동을 재개발한 관악산 휴먼시아의 경우 올 8월이 입주 2년차다. 총 3322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112㎡ 규모의 아파트가 1321가구를 차지한다. 52~102㎡ 규모의 소형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구로구 구로동 구로두산위브 역시 올 8월 입주 2년차가 된다.



신규입주 단지도 많아



새로 입주를 시작하는 단지들 역시 전세물건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다. 특히 대단지일수록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올해는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서만 1만8000여가구의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잠실주공 등 대규모 재건축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먼저 7월에 잠실주공 2단지 5563가구가 입주를 시작하고, 8월에는 잠실주공1단지 5678가구, 잠실시영아파트 6864가구가 집주인을 맞는다.

9월에는 강동구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3226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롯데캐슬퍼스트는 강동시영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5호선 명일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경희의료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변 편의시설도 많아 욕심을 내볼 만하다.

이밖에 3월에는 성북구 정릉동 정릉힐스테이트3차 522가구가, 4월에는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1870가구가, 5월에는 서대문구 홍은동 동부센트레빌 249가구가 신규입주를 맞이한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은 “지금과 같은 전세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세 수요자들은 미리 미리 전셋집을 찾아야 적절한 물량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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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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