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매장에 가면 물건을 담아가라고 한쪽에 박스를 쌓아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한번 더 사용하는 것도 재활용이 되지만, 고르다 보면 색이나 무늬가 예쁜 박스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런걸 보면서 이걸 어디에 쓸까 궁리하다가 간단한 사진틀을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쉬워 누구나 금방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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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넣을 사진의 크기를 결정해 박스를 재단한다. 사진보다 가로, 세로 각각 3㎝ 크게 3장을 준비한다.

② 뒤판으로 쓸 한장은 그냥 두고, 한장은 폭 2.5㎝로 가운데를 오려내고, 또 한장은 폭 1.5㎝ ‘ㄷ’자로 오려낸다.

③ 1~3~2 차례대로 공작풀로 붙인다. 3번은 ‘U’자처럼 붙여야 한다.

④ 오려내고 남은 박스를 이용해 받침대를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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