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장여성 가사육아부담 여전
서울 직장여성 가사육아부담 여전
  • 홍지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1.18 12:53
  • 수정 2008-01-18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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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졸자 취업의사 높지만…임금은 남성의 60% 수준

 

성별 대졸자 취업률, 서울시, 한국, OECD 평균 비교(2006, 2005)(서울, 한국은 당해연도 성별 대졸자 취업률, OECD는 25-64세 인구 성별 대졸자 취업률)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성별 대졸자 취업률, 서울시, 한국, OECD 평균 비교(2006, 2005)
(서울, 한국은 당해연도 성별 대졸자 취업률, OECD는 25-64세 인구 성별 대졸자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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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여성의 절반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가사와 육아부담은 여전히 여성의 몫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도 남성의 3분의 2 수준에 그쳐 성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지난 15일 ‘서울시 성인지 지표 평가(2006년)’에 따른 측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1.9%로 절반을 약간 넘는 수치지만, OECD 국가 평균(60.8%)에는 못미친다. 또 대졸자 여성의 취업률은 66.4%로 OECD 평균(78.9%)과 비교했을 때 역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임금수준도 남성의 월평균 임금은 312만7000원, 여성은 188만8362원으로 남성 임금의 64.1%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가사·육아부담도 여전히 높았다. 2004년 기준 여성의 일일 가사노동 시간은 4시간47분인 데 비해 남성은 2시간11분에 그쳤다. 남성의 경우 배우자 일의 유무에 상관없이 가사노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같아 맞벌이 여성의 가사부담을 반영했다. 육아휴직도 대부분 여성이 사용하고 있으나 남성의 참여율은 매우 낮았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조영미 서울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 박사는 “서울시 여성들의 취업의사는 강하지만 취업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고학력 여성의 경력단절도 문제”라며 “앞으로 서울시가 성별 차이가 큰 지표들에 대한 개선책을 입안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가구의 성별 가사노동시간(단위: 시:분)자료 :통계청,「생활시간조사」,(2000, 2005)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서울시 가구의 성별 가사노동시간(단위: 시:분)
자료 :통계청,「생활시간조사」,(200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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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인지 지표(GSI·Gender Sensitive Indicator) 평가란

여성의 성평등 수준을 점검하고 성불평등의 원인을 밝혀 결과적으로 성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연구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지자체 최초로 성인지 지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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