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평균소득 398만원 이하까지 보육료 지원 혜택 外
[뉴스 브리핑] 평균소득 398만원 이하까지 보육료 지원 혜택 外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1.18 12:51
  • 수정 2008-01-18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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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득 398만원 이하까지 보육료 지원 혜택



오는 3월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의 78%가 보육료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올해 보육예산을 지난해 대비 35.8% 증가한 1조4178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시근로자가구 월 평균소득 398만원 이하(4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까지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육시설(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106만명 중 78% 이상인 83만명의 아동이 보육료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77만명에서 8%포인트 증가한 숫자다. 보육료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거주지역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신청서와 소득 관련 자료를 제출한 후 보육료 지원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으면 된다.

결혼이민자 11만명… 10명 중 9명이 여성



외국인결혼이민자 수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이민자는 모두 11만362명으로 전년의 9만3786명에 비해 17.7% 늘었다. 이 가운데 여성은 88%로 10명에 9명 꼴이었다. 이민자의 국적은 중국이 57%인 6만3203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9.6%, 일본 5.3%, 필리핀 4.6%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지난해 말 현재 모두 106만6291명이다.

‘피우진 중령과 함께하는 사람들’ 첫 모임 가져



지난 2006년 11월 양쪽 유방이 없다는 이유로 강제퇴역당했던 여성 헬기조종사 피우진 예비역 중령의 복직투쟁을 돕기 위한 모임이 열렸다. ‘피우진 중령과 함께하는 사람들’(가칭)은 16일 첫 모임을 갖고 피 중령의 복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해 10월 서울행정법원의 ‘퇴역취소 처분판결’ 직후 국방부가 항소한 것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7 사회적 기업 대상’ 시상식 25일 개최 



(재)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이사장 송월주)는 오는 25일 ‘2007 사회적 기업 대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사회적 기업 시상식은 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단체,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모범사례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기업 대상과 경영혁신상, 가치혁신상, 사회적 기업가상(신설)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상금은 총 2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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