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강금실 전 장관,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으로 임명 外
[정가소식] 강금실 전 장관,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으로 임명 外
  • 장우성 인턴기자 echord@hanmail.net
  • 승인 2008.01.18 12:13
  • 수정 2008-01-18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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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장관,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으로 임명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대통합민주신당의 최고위원이 됐다.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는 17일 강 전 법무장관을 비롯, 박홍수 전 농림부 장관, 유인태·홍재형·박명광 의원을 최고위원에 새로 임명했다. 정균환·김상희 최고위원은 유임시켰다.

강 전 장관의 선출은 젊은층 및 개혁을 상징한다는 점과 함께 그간 당 운영과 무관했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장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안에 들어가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고 함께 자기쇄신의 수습과정을 도와가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며 “지금 신당이 많이 어렵다. 기대에 많이 미흡하다 하더라도 이대로 주저앉게 놓아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순영ㆍ장향숙 의원, ‘사학’ ‘장애인’ 관련 토론회ㆍ공청회 열어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과 장향숙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지난 15일 각각 토론회와 공청회를 열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시이사 파견학교 정상화방안 모색과 올바른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상 정립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다. 황희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과 김명연 민주주의법학연구회 교육개혁특위 위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 현직 교수와 고등교사의 사례 발표와 임재홍 영남대 교수,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 등의 토론이 진행됐다.

같은 시간 장향숙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주의 실현’을 주제로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박수경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소장은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용시간을 받지 못해 서비스의 실효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노출됐다”면서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입각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사업이 거듭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호 보건복지부 재활지원팀장, 최광훈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영근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함께해 장애인 관련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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