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활용’학습클리닉 인기
‘심리학 활용’학습클리닉 인기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1.18 11:38
  • 수정 2008-01-18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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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격에 맞는 과학적 지도 실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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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로 아이 상태 파악한다



성적표만 가지고는 자녀의 상황을 정확히 알기 힘든 것이 현실. 이런 학부모들에게 심리학적 도구를 사용해 학습클리닉을 제공하는 기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상담자와의 상담뿐 아니라 학습전략검사(MLST), 학습심리검사, 인성검사, 진로검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다. 아주학습능력 개발연구소(www.ladin.re.kr), 비고츠키 아동·청소년 상담센터(www.vygo.co.kr), 계명대 새미래 심리건강 연구소(www.smphc.org) 등이 대표적인 기관들이다.

반복학습으로 기초학력 잡는다



중학생인 아들 재현이를 둔 신혜선씨는 요즘 수학공부에 빠진 재현이 자랑에 바쁘다. 평범한 중학생인 재현이가 고등학교 수학문제를 풀어내는 실력을 가지게 된 건 어릴 때부터 단순한 사칙연산을 반복해서 푸는 학습지를 활용한 데서 비롯됐다. 신씨는 “1주일에 한번씩 오는 학습지는 가격도 학원에 비해 저렴하고 방문교사가 진도를 확인해줘 꾸준히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문교육연구원 이순동 차장은 “기초실력을 다지지 않고는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될 수 없다”며 “먼저 학생의 기초학력을 파악한 후 매일 조금씩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학습 관련 정보가 모이는 곳을 찾자



자녀 교육에 대한 자료를 꾸준히 찾고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어머니들을 위해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모임을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구몬학습의 경우 한달에 1회 정도 각 지국 교육장에서 어머니교실을 연다. 전국에서 열리는 어머니교실은 한달에 40~50개 정도이며 회원부모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학습지 회사의 어머니교실을 매달 애용한다는 학부모 김지혜씨는 “매주 집으로 찾아와 딸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는 교사들이 준비한 강의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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