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신년인사회서 다짐
여성계 선후배간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여성계 원로들을 중심으로 각각 테이블이 배치돼 후배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정 전 여성특위 위원장, 김정례 전 보사부 장관, 이연숙 전 국회의원, 신혜수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 등 여성계 원로를 비롯해 각계 여성리더 300여명이 모여 친목을 나누었다.
홍지영 / 여성신문 기자
jee@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