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 돋보이는 작품 자체 심사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황지우)는 오는 3월부터 서울 석관동에 있는 학교 공연전시 시설을 외부 공연단체 및 개인에게 개방한다.

한예종은 지난해 중극장(516석), 소극장(314석), 영화관(252석), 갤러리 등을 갖춘 신축건물을 석관동에 개관한 바 있다.

대관 대상은 순수 예술작품으로 기획력이 돋보이는 무대예술 또는 전시여야 한다. 상업적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 등은 제외된다.

공연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이 한예종에 대관을 신청하면 자체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02)74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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