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점 사업들3: 여성친화·양성평등 대안문화 사업들(상)
역점 사업들3: 여성친화·양성평등 대안문화 사업들(상)
  • 이은경 / 여성신문 기자·20주년 기념사업본부장
  • 승인 2008.01.11 10:06
  • 수정 2008-01-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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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대안문화의 꿈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다

 

89년 12월 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간 1주년 기념식에선 제1회 여성문학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사진은 소설, 시, 수필, 동화, 수기 5개 분야 수상작들과 심사평을 실은 창간 1주년 기념호 51호 지면.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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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을 기념해 93년 10월 예화랑에서 열린 ‘여성화가 10인전’에 출품된 김원숙 작가의 ‘현자의 나무’.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창간 5주년을 기념해 93년 10월 예화랑에서 열린 ‘여성화가 10인전’에 출품된 김원숙 작가의 ‘현자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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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양성평등 문화운동




여성문학상, 아줌마축제, 여성마라톤대회, 여성이 살고 싶은 곳 탐방 등



여성 감성·체험·자의식 녹여내는 문화 개발



‘여성문화운동’의 개념과 아이템은 여성신문이 지난 20년간 대표적으로 개발하고 또 대중화시켜온 독보적인 분야다.

초기 사업 중 대표적인 것은 1989년 1월 제정돼 95년 12월 7회까지 진행된 ‘여성문학상’. 여성들의 글쓰기 역할모델이 되어온 여성문학상은 소설, 시, 수필, 동화, 수기 5개 분야에서 여성의 감성과 체험이 녹아난 문학성에 여성의식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수상자 중 공선옥씨는 여성문학상을 계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창간 5주년 기념으로 열린 ‘여성화가 10인전’(93년 10월20~25일, 서울 예화랑)에는 50여명의 미술평론가들의 선정작업을 거쳐 김원숙, 김점선 등 쟁쟁한 작가들이 초청됐다.

99년에는 여성운동의 대중화를 위해 아줌마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4월 ‘신주부 캠페인 추진본부’를 설립하고, 그해 추석을 겨냥해 ‘엄마도 즐거운 명절’이란 평등명절 캠페인을 벌였다. 추석 직후인 9월30일, 일상에 억눌려 있던 주부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문화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제1회 ‘아줌마 대축제’를 열었고, 이는 주부가 곧 문화생산자가 되는 ‘아줌마 문화 축제’로 이름을 바꿔 지난해까지 6회 진행됐다. 한편으로는 2001년 5월 추진본부가 ‘아줌마가 키우는 아줌마연대’(아키아연대)로 명칭을 바꿔 재발족하면서 5월 ‘아줌마 장학금’ 모금을 위해 최초로 ‘아줌마 마라톤 대회’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3회부터 ‘여성마라톤대회’로 명칭을 변경, 4회부터 서울시와 공동주최로 매년 5월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면서 대표적인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로 자리잡았다. 2006년 6회 대회부터는 참가자가 2만명을 돌파, 국내 4대 마라톤 대회로 부상했다.

 

지난해 남이섬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아줌마 문화 축제.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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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엔 여성·환경·문화 3개 잣대에 맞춰 선정된 지역을 여성 전문가 그룹이 탐방하는 ‘여성이 살고 싶은 곳’ 탐방단을 발족했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을 시작으로 매년 11월마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여수를 ‘여성의 눈’으로 둘러보았다.

2005년 여성주간부터 서울시와 공동주최로 시작한 ‘양성평등 사진전’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한가운데서 열려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에 앞서 2002년 7월 여성주간에는 서울시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지하보도에서 ‘한국의 여성 발전 30년사 사진전시회-여성의 영토전’이 ㈔21세기여성미디어네트워크·신주부캠페인추진본부 주최로 열려 호응을 받았다. 사진전은 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이 근대 산업화 생산현장, 민주화 현장을 거쳐 정보화의 주역으로, 또 금녀의 벽을 허물어가며 여성 영역을 한 걸음씩 넓혀온 전개과정을 펼쳐 보였다.

 

2007년 5월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제7회 여성마라톤대회. ‘여성’이 앞에 붙었지만 나날이 대규모 가족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2007년 5월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제7회 여성마라톤대회. ‘여성’이 앞에 붙었지만 나날이 대규모 가족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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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여성주간 중 서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 모은 양성평등 사진전.
2006년 7월 여성주간 중 서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 모은 양성평등 사진전.

 

2007년 11월 여수를 세 번째 탐사 지역으로 선정해 방문한 여성신문 ‘여성이 살고 싶은 곳 탐방단’. 탐방단 방문 직후 여수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2007년 11월 여수를 세 번째 탐사 지역으로 선정해 방문한 여성신문 ‘여성이 살고 싶은 곳 탐방단’. 탐방단 방문 직후 여수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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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1세기 여성미디어네트워크 창립 2주년 기념식과 ‘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한 첫 수상자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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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운동




다수의 여성주의 저널리즘 세미나, 21세기 여성미디어 네트워크, 평등미디어상 등



‘여성의 눈’으로 미디어 역할 제시




성신문의 창간 취지 중 하나가 ‘여성’을 대변하며,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재해석하는 것인 만큼 기존 언론의 가부장적 관행과 여성 비하·왜곡 관행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은 창간 초기부터 매우 중요했다.

88년 10월 첫 모습을 드러낸 준비호에서 주간 고정희와 주주대표 지영선 한겨레신문 여론매체위원(현 보스턴 총영사)의 권두대담 ‘한국 여성현실과 언론매체’는 “여성신문은 여성주의 시각에서 여성언론을 정립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서 90년 12월 창간 2주년을 기념해 ‘한국 여성의 현실과 여성주의 저널리즘’ 세미나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이같은 작업을 기반으로 98년 6월 매체비평 활동으로 ‘한국언론정보연구원’이 설립됐고, 99년 2월 이는 ‘㈔21세기 여성미디어 네트워크’로 명칭이 변경돼 현재에 이르게 된다. 네트워크는 다양한 언론매체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여성주의 저널리즘의 구현과 양성평등 관점에서의 매체비평을 주요 활동으로 삼았다. ‘언론은 여성인가, 남성인가?’, ‘언론사 고위직 여성 참여 현황과 대책’ 등 논단을 여는 한편, 2000년 7월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선 ‘평등미디어상’을  시상했다. 역대 수상자는 SBS TV ‘생명의 기적’ 박정훈 PD,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 EBS TV ‘삼색토크-여자’ 김현주 PD 등 이다.



 

제4회 평등부부상 시상식에선 사회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선정된 ‘명예 평등부부’ 100쌍도 발표돼 평등부부 바람을 한층 대대적으로 일으켰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제4회 평등부부상 시상식에선 사회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선정된 ‘명예 평등부부’ 100쌍도 발표돼 평등부부 바람을 한층 대대적으로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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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가족 문화운동




평등부부, 열린 가족 문화제, 산타마라톤대회 등



가족문화에 ‘상호 존중’ 바람을 일으키다




성신문 문화사업의 또 하나의 축은 가족문화 분야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 최초로 ‘평등부부’ 개념을 만들어가고 또 대중화시킨 ‘평등부부상’(94~2001년). 지금까지도 각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는 대표적인 가족문화 사업이다.

94년 세계 가정의 해를 계기로 11월 여성신문과 정무(제2)장관실은 공동으로 평등부부상을 제정, 이듬해 1월20일 제1회 평등부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전문가위원회를 꾸려 ‘가장 아름다운 부부관계는 상호 존중하는 민주적 관계’라는 전제 아래 5가지 기준을 정했다. 즉, 의사결정을 누가 하는가, 재산권은 부부 공유인가, 가사노동을 나누어 하는가, 육아에서 공동책임을 실천하는가, 그리고 취미 활동을 함께 하는가 등이 그것이었다. 매년 시행하는 평등부부상 시상식에서는 5~10쌍의 평등부부들이 선정돼 부부관계 역할모델로 널리 알려지곤 했다.

97년 여성주간 중인 7월5일 제4회 평등부부상 시상식엔 각계 인사를 대상으로 ‘명예 평등부부’ 100쌍이 발표되고, ‘평등부부의 날’ 선포식이 대대적으로 열렸다. 이날 발표된 ‘평등부부 선언문’(평등부부 십계명)은 “결혼은 부부공동체를 이루는 것임을 명심하고 자유와 평등의 이념에 기초해 공동체의 목표에 대한 합의를 이루도록 한다”며 의사결정권, 재산권에서의 평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자의 적성과 직업에 따른 가사노동 분담, 자녀교육 공동참여 및 평등시민으로서의 육성 책임, 배우자의 자아실현 적극 지원, 양가 부모와 친인척 상호 배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94년 6월에는 올림픽공원 88마당에서 평등 가족문화를 위한 ‘열린 가족 문화제’를 시작, 97년까지 이어왔고, 이는 2003년 6월 한국여가문학회와 공동주최하는 ‘가족여가축제’로 이어졌다. 주5일 시대를 겨냥,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되고, 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가족 여가문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전도 부대행사로 열렸다.

2007년 12월 여성마라톤대회의 성공에 힘입어 성탄절을 앞두고 송파구청과 공동 주최한 ‘산타마라톤대회’는 유아부터 노인층까지 전세대 가족구성원이 산타복을 입고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부모가정연구소,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등 대안가족문화운동단체 관계자 다수가 참여한 대회는 참가비 전액을 연말 어려운 장애여성 가장에게 기부하는 ‘가족사랑 나눔’의 장이 됐다.

 

2007년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장애여성 가장들을 돕기 위해 송파구와 함께 개최한 산타마라톤대회. 온 가족이 참여해 가족을 넘어 공동체와 사랑을 나누는 장이 됐다.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blog.nvcoin.com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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