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2월 전당대회, 새 당의장에 강금실·추미애 등 거론 外
[정가소식] 2월 전당대회, 새 당의장에 강금실·추미애 등 거론 外
  • 이수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12.28 14:24
  • 수정 2007-12-28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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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당대회, 새 당의장에 강금실·추미애 등 거론



대통합민주신당을 대표할 새 인물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추미애 전 의원,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신당은 새해 2월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합의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다만 당의장 중심의 ‘단일지도체제’가 아닌 당내 각 계파의 대표 인물들이 공천 등 총선에 대비해 주요 문제들을 합의하는 ‘집단지도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민주신당은 지난 12월23일 향후 당의 진로를 모색할 당쇄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호진 상임고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쇄신작업에 들어갔다.

국회의원과 공무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국회 사무처 의정연수원은 지난 12월21일과 27일 이틀간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의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허영희 교수(진주국제대학원)와 안이환 교수(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가 성희롱 관련 법령, 사례 제시 등을 포함한 강의를 비롯해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성희롱을 한 자에 대한 제재조치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장애아이들과 ‘산타의 작은 선물’ 행사 개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2월2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 주관으로 ‘산타의 작은 선물’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케냐에서 온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사인볼 증정, 가수 원더걸스의 축하공연, 장애인 댄스팀과 가수 타이푼의 합동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 의원은 “장애인들이 참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권이 증진돼야 한다”면서 “새 정부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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