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는 삶이 알파걸”다큐멘터리 제작 SBS 유진규 PD
“자신있는 삶이 알파걸”다큐멘터리 제작 SBS 유진규 PD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11.30 15:25
  • 수정 2007-11-30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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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아이들이 왜 그렇게 공부를 잘하게 되었을까? 여풍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기사들은 많은데 왜 그 원인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히지 못하고 있는 걸까? 지난 6월 방영된 다큐멘터리 ‘알파걸, 그들이 빛나는 이유’에 이어 ‘왜 여자아이들이 더 공부를 잘할까?(디자인하우스)’라는 책을 펴낸 SBS 유진규 PD가 알파걸을 만나기 시작한 것은 이같은 문제제기에서 출발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성역할 연구에 정통한 심리학자, 과학자 등의 조언을 구하면서 여러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알파걸 뒤에는 바로 ‘변화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도출해냈다. 한국여성정책개발원의 안상수 박사는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갖게 되면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만큼 경쟁력도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유 PD는 여학생이 학교 성적은 물론 리더십과 운동 등 모든 면에서 남학생을 능가하게 된 배경을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약해진 사회 변화에서 찾았다. 그리고 청소년기 때부터가 아니라 이미 유치원 때부터 갖게 되는 성역할 고정관념 정도에 따라, 아이들의 능력과 창의력이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올해 초 성균관대 심리학과에 의뢰해 서울의 한 유치원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여러 그림카드를 이용해 성역할 고정관념 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고정관념이 높은 쪽은 대부분 남자아이들이었고, 낮은 쪽은 거의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의 평등주의 평균점수는 41.93으로 남자아이들(34.36)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유치원 교사들은 “성역할 고정관념이 낮은 편인 아이들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적극적이어서 유치원에 올 때면 항상 부모님이 같이 오는 아이들이고,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은 쪽으로 분류된 아이들은 아버지들이 유치원에 한번도 안온 분들의 자녀들”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걸 열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유 PD는 “취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알파걸은 슈퍼걸이 아니라 그냥 좀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진규 PD는 “부모들이 자녀의 성역할 고정관념을 없애주면 아이들이 세상을 좀더 유연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나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부모들이 성역할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가정을 화목하게 이끄는 방법임과 동시에 아이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열쇠라는 뜻이다. 



[TIP] 유진규 PD가 전하는 ‘당신의 자녀를 알파걸로 키우는 방법’



1. 성역할 고정관념이 없는 아이로 키워라

성역할 고정관념이란 ‘여자 혹은 남자이기 때문에’로 시작하는 일체의 습관적인 사고패턴을 말한다. 이는 한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구속하는 족쇄다.



2. 딸의 내면에 잠재된 남성성을 일깨워라

많은 알파걸들은 여자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준 부모님으로부터 자신감이 나왔다고 말한다. 모험심과 욕심 또한 갖도록 격려해야 한다. 



3. 부모부터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줘라

아버지들은 부엌으로 가고, 어머니들은 집 밖으로 나가라. 또한 말 속에 성별 구분을 없애라. ‘여자’라는 이유로 가능성을 차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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