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존타의 친구’로 선정
한국씨티은행 ‘존타의 친구’로 선정
  • 홍지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11.23 12:08
  • 수정 2007-11-2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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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회 설치 사회공헌·자기계발 기회 제공 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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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이 국제존타클럽 서울1클럽(회장 이영애)이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존타의 친구’로 선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여성위원회를 설치해 여성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친목,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CEO와 임원진을 대상으로 여성정책 교육을 실시하고, 여성임원들을 대상으로 여성리더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여성직원들을 위해 육아휴직, 자율근무제, 여성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YWCA-씨티 한국여성지도자상’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조윤선 부행장(법무본부장)과 김명옥 부행장(업무지원본부장) 등 2명의 여성을 임원으로 발탁한 점도 획기적인 인사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존타는 씨티은행이 실시하는 여성정책이 ‘여성지위 향상’이라는 존타의 설립이념과 맞아 ‘존타의 친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진 ‘존타의 밤’ 행사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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