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군대내 성폭력 예방 여성고충상담책임관 97명 교육 外
[뉴스 브리핑] 군대내 성폭력 예방 여성고충상담책임관 97명 교육 外
  • 이수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11.16 14:19
  • 수정 2007-11-16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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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 성폭력 예방 여성고충상담책임관 97명 교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희은)은 국방부 여성고충상담책임관 9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군대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예방의식 및 예방업무의 필요성과 효율적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여성군인 고충상담책임관의 업무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2~13일 1기 교육을 시작으로 19~20일 2기, 26~27일 3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 강의(명지대 권인숙 교수)를 비롯, 성희롱 및 성폭력의 법적 이해, 성희롱 고충상담의 실제 교육 등이 이뤄진다.

성매매 피해여성 재활 위한 쉼터 공모

서울시는 16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 성매매 피해여성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다. 이는 지난 2005년 ‘성매매 없는 세상을 위한 다시 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산구에 개소한 성매매 피해여성 보호시설 ‘시립 너른 쉼터’의 3년 위탁운영 기간이 올 연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쉼터는 성매매 피해여성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적절한 신체 및 정신 치료, 법률문제 등을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복귀를 돕는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있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서 성매매 피해여성에 대한 상담 및 지원활동 등의 사업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서는 서울시청 여성정책담당관실(www.seoul.go.kr, 02-3707-9233)에서 접수한다.

검찰, 삼성 비자금 ‘특별수사·감찰본부’ 설치

검찰이 이른바 ‘삼성 비자금’ 사건 전반을 독립적으로 수사할 ‘특별수사·감찰본부’를 설치키로 했다.

검찰은 지난 15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와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 등 검찰 수뇌부가 삼성의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기존 수사 지휘체계로는 수사 공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본부장은 정상명 검찰총장이 검사장급 이상 간부를 임명할 예정이나, 대검 중수부장(사시 22회·연수원 12기)보다 높은 고검장급 간부 중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본부의 규모 및 구성형태, 운영방식 등은 본부장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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