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 우수성·독창성 계승 발전
시상식 후 2부에서는 청소년에게 다례 예절을 알리고 한국 예절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전통 성년례 공연이 열린다. 성년례 공연은 명원문화재단이 과거의 전통예법을 현대에 적합하도록 보완한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행사에서도 행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명원문화재단은 국내외에 지부를 설립해 차문화 보급을 위한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한국 전통다례 문화체험,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차문화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복형 동두천 지사장 bk560103@hanmail.net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