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바둑협회는 8일 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종구 회장(이종구 피부비뇨기과 원장)이 물러나고 반상률 회장이 2기 회장에 취임했다.
협회는 바둑대회를 주관하고, 바둑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반상률 신임 회장은 전 안양·과천시 교원단체연합회 회장이었으며, 현재 여성신문 안양지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순호 안양지사장 cjlsh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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