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첫 여성심판 박윤선
남자프로농구 첫 여성심판 박윤선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08.10 10:46
  • 수정 2007-08-1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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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금녀의 벽'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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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에 첫 여성심판이 등장하게 됐다. 주인공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심판으로 활동 중인 박윤선(35)씨. 박씨는 체력과 심판능력 테스트를 거쳐 한국농구연맹(KBL)이 새로 선발한 심판 5명에 포함됐다. 신체검사가 남아있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3일께부터 정식 심판으로 임명된다.

1997년 남자프로농구 출범 이래 10년간 여성 심판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현역 심판 23명 역시 모두 남성이다.

박윤선씨는 덕성여고와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포워드로 활동했던 선수 출신. 93년 은퇴 후 농구교실 강사로 일하던 중 TV의 농구경기를 보고 심판이 되기로 결심, 2001년부터 여자프로농구 심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경기 이상을 소화해온 베테랑 심판으로 꼽힌다.

그는 남자프로농구 심판이 되기 위해 매일 10㎞ 이상을 달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여자로서 가장 약점인 체력 향상에 노력해온 끝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코트 위에서는 남자냐 여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심판이냐가 중요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용으로 여성 전용 심판 라커조차 없는 농구 심판계에도 양성평등을 위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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