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한 끼 식사로도 거뜬
분당 정자동 ‘하루에’
▲ 메뉴: 와플 런치 세트 13000원, 아이스크림 와플 13000원
▲ 위치: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
▲ 문의: (031)719-9934
홍대 앞 ‘다방’ 브라운 메뚜기는 바삭바삭하게 구운 와플에 과일을 얹고 생크림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주는 ‘베이직 와플’과 반죽에 바나나를 섞어 구운 와플에 견과류를 듬뿍 얹어주는 ‘바나나 & 피칸 와플’을 추천한다. 블랙 메뚜기는 와플보다도 쫀득한 ‘트리플 초코 팬케이크’를 더욱 추천한단다.
▲ 메뉴: 베이직 와플 7000원, 바나나 앤 피칸 와플 6000원, 트리플 초코 팬케이크 7000원
▲ 위치: 홍대 앞 극동방송 맞은 편 동천홍 골목
▲ 문의: (02)325-5510
숙대 앞 ‘와플 하우스’
브라운 메뚜기가 중학생 시절부터 이 집 바로 건너편의 ‘까치 분식’과 함께 코스로 줄기차게 드나들던 집. 즉석에서 구워주는 바삭한 와플과 함께 이 집의 간판 메뉴인 시원한 ‘딸기 빙수’를 떠먹으면 세상에 이보다 더 훌륭한 간식은 없지 싶다.
▲ 메뉴: 딸기 빙수 3300원, 와플 1200원
▲ 위치: 4호선 숙대 입구 전철역 하차 후 숙명여대 올라가는 길 왼편
▲ 문의: (02)711-2649
이지영 / 브라운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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