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윤옥씨 일대기 ‘가고 싶은…’출간
한편,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추모탑이 경남 하동에 세워질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고 정서운 할머니 3주기를 맞아 추모위원회측은 정 할머니의 고향인 하동군 평사리 공원에 ‘추모 평화의 탑’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지영 기자 jee@
admin@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