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손해보험 ‘엘플라워 희망보험’ 출시

LIG 손해보험(대표이사 구자준)은 지난 12일 새해 첫 신상품으로 ‘엘플라워 희망보험’을 출시했다.

‘엘플라워 희망보험’은 30∼40대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치명적 질병, 치매와 같은 노령위험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장기보험상품이다.

또한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에 대한 보험 포트폴리오로 관리할 수 있으며, 80세 만기 후에는 만기환급금까지 받을 수 있어 노령기 생활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통합보험에 비해 상품구조를 단순화시키고 가격을 낮춰 고객의 위험보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LIG 손해보험 장기기획팀 윤석규 부장은 “‘엘플라워 희망보험’은 보험의 순수기능인 ‘위험보장 기능’을 최대한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만기환급금까지 지급하는 새로운 종합보험”이라며 “고객들이 보험을 통해 심리적·재정적 안정을 얻고, 가정의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개발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6900-2377(www.lig.co.kr)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