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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0일 청계천을 찾은 가족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부터 동파예방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청계천 분수는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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