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가 그동안 추진한 이미지 통합(CI) 작업을 마무리하고 14일부터 새 얼굴로 고객을 맞이했다. 이번 새롭게 디자인된 CI는 고속도로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기존의 심벌과는 달리 영문 문자를 심벌로 삼은 것이 가장 큰 특징. 핵심 업무영역인 ‘Expressway’를 간결하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한국도로공사의 모든 임직원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Excellence(으뜸), Exciting(열정), Expert(전문) 등도 함께 담아냈다. 문의 (02)223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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