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소식] ‘가족친화사회환경조성법’ 발의 外
[정가소식] ‘가족친화사회환경조성법’ 발의 外
  • 권지희 기자 swkjh@
  • 승인 2007.02.09 11:27
  • 수정 2007-02-09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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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사회환경조성법’ 발의

박영선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1일 여야의원 35명(남성의원 23명)과 함께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가가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과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성향은 높아지고 있는데 사회적 만족도는 여전히 저조하다”며 “사회 전반에 가족친화적인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국내외 최초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나라당 여성리더클럽’ 발족

박순자 한나라당 여성위원장이 당의 여성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전국 조직인 ‘한나라당 여성리더클럽’을 발족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여심을 공략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여성리더클럽은 여성 직능사회단체 대표를 비롯해 자영업·전문직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여성 인사들이 참여하는 단체다.

박 위원장은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성위원들이 먼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여성리더들이 앞장서서 한나라당의 여성리더십을 적극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대선 경선 레이스 본격화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설 연휴를 전후로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최근 민주노동당 당원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노회찬 의원과 지난 대선에 출마한 바 있는 권영길 의원과 본선보다 치열한 경선을 치르게 됐다. 심 의원은 “같은 여성으로서 대선에서 만났으면 한다”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공략하는 등 ‘여성후보’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팬클럽인 ‘심상정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임’도 든든한 지원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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