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RNA 연구업적 평가
김빛내리 교수는 세계적으로 미개척 분야인 마이크로RNA가 암 발생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유전자 발현 과정에서의 역할 등을 밝혀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젊은 과학자상’은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인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7년부터 매년 4명의 과학자가 선정돼 5년 동안 각각 3000만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받아 왔다.
주혜림 기자 hrju617@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