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퀴리’ 고 김점동 여사가 여성 최초로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과학기술부는 제16회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인물선정위원회(위원장 조완규)를 열고 김점동(과학기술 선현), 이임학(이학), 김재근(공학), 조백현(농수산학) 등 4인을 2006년 헌정 대상자로 선정했다. 고 김점동(1877∼1910) 여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로 무료 진료를 베풀며,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맹아학교와 간호학교 설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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