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성 평등 강사단’ 발족
민주노동당 ‘성 평등 강사단’ 발족
  • 권지희 기자 swkjh@
  • 승인 2006.10.13 11:45
  • 수정 2006-10-13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동당이 정당 가운데 최초로 당 차원의 성평등 강사단을 공식 발족하고, 당직자와 공직자들의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김향수 민주노동당 여성부장은 “당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평등 교육의 내용을 개발하고 전문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전문 강사단을 발족하게 됐다”며 “아직 이수과정이 조금 남은 사람도 있지만, 중앙당 13명, 부산시당·인천시당 35명 등 40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족식은 지난 12일 문성현 대표, 박인숙 최고위원, 박김영희 장애여성공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은 지난 7월 ‘성평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정한 당규 11호를 ‘광역시도당 위원장은 지역 당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개정해 교육 주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교육을 의무화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