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여벤협 추진…전문 심사위 거쳐 1년간 사용 가능
공동브랜드 ‘WE’는 지난 5월 한신대 오창호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산·학·연·관 10인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공동브랜드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브랜드 네임과 CI 컨셉트 등 사업 전반에 걸쳐 5개월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개발 완료하게 되었다.
공동브랜드 ‘WE’를 활용하고자 하는 여성기업은 한국여성벤처협회(www.kovwa.or.kr)를 통해 10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업종·제품별 신청 제한은 없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업종별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여성기업의 제품은 협약을 통해 1년간 공동브랜드 ‘WE’를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6009-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