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은 10월 유방건강 캠페인의 달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암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조기검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유방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좌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50여 개 유방암 전문 종합병원과 유방클리닉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추첨을 통해 유방암 무료 검진권이 배부된다. 문의 한국유방건강재단 사무국 02-709-3923, www.kb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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