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 출범 두 달 서민경제회복위 해단식
이날 활동을 종료한 서민위는 당의 ‘민생 제일주의’를 국민에게 전파하는 ‘창구’ 구실을 했다는 평가와 성과물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절반의 성공’인 셈이다. 맞벌이 부부 보육지원 강화 등 서민위가 마련한 정책들은 앞으로 원내 정책위원회가 정기국회에서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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