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재판 후 즉각 성명을 내고 “부도덕한 사람, 비리 정치인이라는 오명을 벗게 돼 다행”이라며 “진실을 밝혀준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4-04-18 06: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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