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무수한 걸작을 남긴 예술가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과학자다.

11월 5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혁신가 다 빈치전’에서는 천재 과학자 다 빈치의 비밀 발명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플라잉존(Flying Zone)에서는 수상비행기, 날개습작, 낙하산 등 비행 관련 발명품들이 전시되고, 워터존(Water Zone)에서는 물 위를 걷는 도구, 물갈퀴 장갑,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 등 수력 관련 발명품이 관객을 만난다.

또 워터존은 유선형 탄환, 대형 석궁, 장갑차 등 전쟁 관련 기계들이, 머신존(Machine Zone)에는 굴착기, 자동차, 자동망치 등 일반 기계들이 전시된다. 문의 02-344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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