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망직업 키워드는 ‘서비스’
미래 유망직업 키워드는 ‘서비스’
  • 김미량 기자 kmryang@
  • 승인 2006.06.30 15:55
  • 수정 2006-06-30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은행, 의료·교육·관광·e비즈 등 9개 업종…여성인력 선호도 높아져
5년 뒤 유망직업, 서비스 분야에서 찾아라. 산업은행은 6월 22일 ‘미래성장엔진 한국의 서비스산업’ 보고서를 통해 의료, 교육, 관광, 문화, 물류, 유통, e비즈니스, 디자인, 컨설팅 등 9개 업종을 향후 지식기반 경제를 이끌어갈 주도산업으로 전망했다.

이미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한국 경제에서 10%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이들 서비스 분야는 그만큼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산은경제연구소 박용수 팀장은 “우리나라 서비스 분야의 취업자 수가 전체의 6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산 비중은 50% 정도로 서비스 분야의 부가가치는 아직 낮은 수준이며, 시장 개방을 앞두고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서는 이 분야의 고급인력과 시스템 확충은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서비스 산업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이미 70% 수준을 넘었고 특히 미국과 영국은 상품수지 적자를 서비스 수지 흑자로 만회하고 있다.

한편, 직업전문가들은 5~10년 뒤 이른바 ‘유망직업’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미래 성장성과 직업 이미지 등 복합적인 정보를 분석하라고 조언한다.

하종숙 성신여대 경력개발센터 차장은 “산업 전 분야가 이미 서비스 업종화하고 있으며, 이미 서비스 소양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여성인력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 차장은 “그러나 서비스 분야의 유망 직업이 따로 있다기보다 지금 맡고 있는 업무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과정에서 개발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서비스의 세분화·전문화가 필요한데, 서비스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바로 ‘현장경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최근 새로 등장한 ‘학사 코디네이터’도 그 예로,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과 진로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직업은 교육에 서비스 부가가치를 높인 것이다.

고지영 커리어코치(인크루트)도 “유망 직업은 시장에 들어가 수요와 전망을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것”이라며 “사회 초년생들은 토익과 자격증에 매달리며 구직 기간을 늘리기보다 일단 직업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