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학생 대상 선교 방안·경험 등 교류 기회로
2박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설교, 특강, 간증, 토론 등으로 구성되었다. 장경철 서울여대 교수의 ‘기독교 교육과 인성교육’은 오늘날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접근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전달하는 교사의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고직한 선교사(청년목회자연합 상임대표)의 ‘오늘날 대학생 이해하기’는 대학생들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멘토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기독교수로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의 02-97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