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밀폐, 무공해 원료로 만들어…잠금구조 150만 번 개폐실험 통과
CEM BIO 공법으로 숨쉬는 용기 만들어…보관은 물론 영양소 파괴 방지

친환경 유기농 제품 시장이 늘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기농 식품의 판매가 최근 10년간 10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친환경 유기농 식품은 식료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자연요법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일반 제품과 비교해 볼 때 싱싱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일반식품보다 3~7배까지 비싼 유기농 제품은 구매도 중요하지만 보관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최근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주는 식품 용기들이 인기를 끄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코멕스의 바이오킵스는 유기농 제품 보관 시 신선도가 타 밀폐용기의 2배 이상 유지되는 효과를 자랑한다.

수분의 증발과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실리콘 패킹이 용기 윗면을 균일하게 눌러 100% 밀폐가 가능하며, 국내 유일의 CEM 바이오(BIO) 처리공법을 적용하여 보관식품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CEM 바이오 공법은 원적외선의 방사로 생체 활성화를 일으켜 용기가 살아 숨쉬는 기능으로 음식물의 영양소 및 비타민 파괴 방지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딸기로 실험한 결과 눈으로 확인할 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일반 밀폐용기(왼쪽)와 바이오킵스(오른쪽)에 딸기를 담아 5일간 상온 보관 후의 변화. 실험은 한국식품개발원이 진행했다.
▲ 일반 밀폐용기(왼쪽)와 바이오킵스(오른쪽)에 딸기를 담아 5일간 상온 보관 후의 변화. 실험은 한국식품개발원이 진행했다.
한국식품개발원에 의뢰해 바이오킵스와 일반 밀폐용기에 각각 딸기를 넣어 5일간 상온에서 방치한 결과, 일반 밀폐용기안의 딸기는 모두 곰팡이가 피거나 썩어서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게 된 데 비해 바이오킵스 용기에 보관한 딸기는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외 두부와 상추를 대상으로 한 반복실험에서도 바이오킵스 용기 안에서는 보관 기간이 모두 일반 밀폐용기보다 1주일 이상 신선도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잠금 날개의 결합구조가 내부로 감춰진 심플한 타입으로 설거지할 때 이물질이 전혀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깔끔하다. 이 잠금장치는 작동 테스트에서 150만 번을 돌파할 만큼 견고하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정한 순수한 무공해 원료로 만들어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독성물질 테스트 시험결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HS마크를 획득했다. 고객상담실 080-676-1004,  www.ikom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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