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밀폐, 무공해 원료로 만들어…잠금구조 150만 번 개폐실험 통과
CEM BIO 공법으로 숨쉬는 용기 만들어…보관은 물론 영양소 파괴 방지
이 같은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자연요법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일반 제품과 비교해 볼 때 싱싱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일반식품보다 3~7배까지 비싼 유기농 제품은 구매도 중요하지만 보관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최근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주는 식품 용기들이 인기를 끄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코멕스의 바이오킵스는 유기농 제품 보관 시 신선도가 타 밀폐용기의 2배 이상 유지되는 효과를 자랑한다.
수분의 증발과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실리콘 패킹이 용기 윗면을 균일하게 눌러 100% 밀폐가 가능하며, 국내 유일의 CEM 바이오(BIO) 처리공법을 적용하여 보관식품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CEM 바이오 공법은 원적외선의 방사로 생체 활성화를 일으켜 용기가 살아 숨쉬는 기능으로 음식물의 영양소 및 비타민 파괴 방지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딸기로 실험한 결과 눈으로 확인할 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 일반 밀폐용기(왼쪽)와 바이오킵스(오른쪽)에 딸기를 담아 5일간 상온 보관 후의 변화. 실험은 한국식품개발원이 진행했다. |
잠금 날개의 결합구조가 내부로 감춰진 심플한 타입으로 설거지할 때 이물질이 전혀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깔끔하다. 이 잠금장치는 작동 테스트에서 150만 번을 돌파할 만큼 견고하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정한 순수한 무공해 원료로 만들어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독성물질 테스트 시험결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HS마크를 획득했다. 고객상담실 080-676-1004, www.ikoma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