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130% 이하(월 152만 원, 4인 가족 기준)인 가구의 둘째 아이부터 지원됐지만 이제는 첫째 아이도 포함돼 출산 가정에 산모도우미가 파견된다.
삼성생명은 140명의 산모도우미도 저소득층 여성 중에서 선발, 비추미 산모도우미사랑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이 예산지원을, 보건복지부가 행정적인 지원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전문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기존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130% 이하(월 152만 원, 4인 가족 기준)인 가구의 둘째 아이부터 지원됐지만 이제는 첫째 아이도 포함돼 출산 가정에 산모도우미가 파견된다.
삼성생명은 140명의 산모도우미도 저소득층 여성 중에서 선발, 비추미 산모도우미사랑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이 예산지원을, 보건복지부가 행정적인 지원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전문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