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노회찬 의원, 배우 권해효 등 유명 커플 참여

오는 5월 7일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여성마라톤대회’엔 한국을 대표하는 ‘평등 파트너’들이 함께 뛰며 돈독한 파트너십을 발휘한다.

일차적으로 ‘평등 파트너 대표주자’로 선정된 커플은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김성수 부부,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권기석 부부,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황영임 부부, 손봉숙 민주당 의원·안청시 부부,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김지선 부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승배 부부, 탤런트 강석우·나연신 부부, 배우 권해효·MC 최광기씨 등 8쌍이다. 이들은 마라톤대회에서 평등 파트너십 문화를 널리 알리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여성신문은 부부·모녀·부자·자매 등 평등 파트너십의 역할 모델이 되는 인사들을 ‘평등 파트너 대표주자’로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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