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진도에 맞춰 학습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두 배로
교원 빨간펜은 지난해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가장 이슈가 되었던 ‘초등학교 학력평가 부활’과 ‘논술형 시험 확대’를 대폭 반영해 구성되었다. 빨간펜의 장점은 바로 ‘서술형·논술형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준다’는 점이다. 빨간펜을 통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대비하고 익숙해질 수 있다.
빨간펜 학습지는 한 주에 한 권,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주별 문제집이다. 여기에 서술형·논술형 문제까지 수록하고 있어 학습 부담은 반으로 줄고, 학습 효과는 두 배로 높다.
이와 함께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효과적인 예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초등학교 수업은 40분이지만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5분 정도다. 이에 예습을 통해 교과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 수업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학생이 빨간펜으로 다음날 진도에 해당하는 부분을 가볍게 읽어보는 예습을 통해 학교 수업에 충실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빨간펜의 교과 내용 해설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사진 자료, 삽화, 도표, 그래프 등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의 흥미를 높여준다. 또 인터넷(www.freesam.com)으로 교재해설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수업에서 놓친 부분이나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복습할 수 있다.
전국 35만 명의 회원과 함께 치르는 빨간펜의 전국 모의고사는 일류 집필진이 출제한 시험문제로, 아이들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아이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 과목 학교 진도식 학습지 빨간펜은 초등·중등 빨간펜 모두 월 3만4000원이다. 6개월 또는 1년 단위의 회원제로 운영하며 1년 구독 시 10%, 재구독 시 15%의 할인혜택이 있다. 문의 080-023-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