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초제조창 8만여 평의 부지 공원화에 따른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윤희 공동의장의 현황 보고와 발제자인 이재준 협성대 교수, 김동훈 건축사, 최종국 수원시 도시계획과장의 순서로 방향과 대안 등이 제시됐다. 한편 수원연초제조창문화공원만들기시민협의회는 건축가, 목사, 초·중·고교 어머니회, 교수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1월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이순호 안양지사장 pchsv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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