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느긋하게
‘기회’가 내게로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마음을 열고 조금 더 기다려봐
어느 순간 내 삶에 슬며시
들어와 있는 그를 만날테니…
(동작은 천천히 열을 세면서 호흡은 길게 단전으로 하는 것이 기본) 왼쪽 다리를 들어 오른쪽 다리 바깥쪽에 놓는다. 왼 팔은 뒤로 뻗어 몸을 지탱하고 오른 팔은 왼쪽 다리 바깥 부분으로 둘러 발목을 잡는다. 숨을 들이쉬며 몸을 왼쪽으로 돌린다. 숨을 내쉬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로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