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CJ홈쇼핑 공동기획, 1회 1억2000여만 원 모아
방송인 문성근씨와 장부용 은혜산부인과 원장이 출연해 자궁암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사연과 자궁관련 질환에 대한 의학상식을 소개했으며 350여 명의 기부자가 동참했다.
CJ홈쇼핑은 한국여성재단 내 ‘여성건강기금’을 설치, 앞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모금 방송을 진행한다.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자궁질환 치료비 모금은 후원상담전화(1588-3347)로 언제든지 후원이 가능하다.
임영현 기자 sobeit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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