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브랜드 넘어 ‘글로벌 최고’로”
“국내 최고 브랜드 넘어 ‘글로벌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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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6.03 14:23
  • 수정 2005-06-03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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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베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 성황
여성신문사가 주최한 ‘제7회 여성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브랜드 대상’시상식이 5월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는 한명숙·김희선·김춘진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숙·박찬숙·송영선·진수희 한나라당 의원과 최창원 ㈜이롬 사장, 김영근 ㈜이건창호시스템 사장, 최병오 ㈜형지어패럴 사장, 이재석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배동찬 비씨카드㈜ 부사장, 정원단 ㈜대우건설 상무, 김병헌 LG화재해상보험㈜ 전무,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및 박은경 세계YWCA 부회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서명선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황인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 보좌관,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최정순 웅진인재개발원 원장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기영 아니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40개 부문의 ‘2005년 베스트 브랜드’가 발표되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역사와 정통성을 갖춘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상인만큼 수상 기업은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것”이라며 “수상 기업은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건실한 기업,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장인 한명숙 의원은 “이 상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입할 때 바람직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수상 기업은 책임에 걸맞게 기업윤리를 지켜나가고,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친여성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베스트 브랜드 대상 선정은 여성신문사와 ㈜현대리서치연구소가 공동으로 3월 17∼31일 전국의 20세 이상 여성 네티즌 1만11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과 행운상 추첨 등 식후 행사 마련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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