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여성] 첫 여성 영화진흥위원장 안정숙
안 신임위원장은 “해외시장에서도 한국 영화가 문화적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예술·독립영화 등을 육성해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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