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 이끌 콘텐츠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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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5.27 12:12
  • 수정 2005-05-2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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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 열려
교육인적자원부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인재강국,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Edu Expo 2005)’를 개최한다. 전시장 주변 호수공원 일대를 ‘에듀파크(Edupark)’로 명명해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번 행사의 관람은 모두 무료이다.

행사장을 주제, 지역교육혁신, 대학교육혁신, 교육산업체, 테마체험의 5개 존(Zone 구역)으로 나눠 구역마다 다른 주제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주제 존은 주제관, 교육역사관, 미래교육관, 국제관, 인적자원혁신관, EBS관으로 구성된다. 교육역사관에서는 삼국시대부터의 우리나라 교육을 3D 영상과 디오라마로 형상화하며, 미래교육관에는 직접 체험하는 미래교실, 미래과학실, 미래도서실이 전시된다.

지역교육혁신 존은 16개 시·도 교육청의 특색 사업이 소개되는 장이다. 대학교육혁신 존에서는 전국 40개 주요 대학의 특성화 학부와 각 대학이 추진 중인 혁신 사업이 소개된다. 테마체험 존은 60년대의 교실 환경과 물품을 재현한 60년대 체험교실과 과학체험관, 심리적성검사체험관, 전통공예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업종의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강연이 계획돼 있다. 여성신문사 이사장인 조안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씨, 마술가 최현우씨, 전 방송PD이자 이화여대 교수인 주철환씨, 요리사 이상정씨, 과학교사 장하나씨, 아나운서 김성주씨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으로 열리는 전 법환초등학교 교장 오창생씨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과학교육’, 한의사 강신명씨의 ‘우리 아이를 위한 성교육과 EQ 개발’ 등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특강도 놓칠 수 없다.

한편 교육혁신위원회는 이번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6월 9일과 10일 오후 2시 한국국제전시장 209호에서 ‘대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국내 세미나를 개최해 핀란드, 중국, 호주 등의 대학교육 개혁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duexpo2005.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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